[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오후 2시15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4대(산림 4)와 산불진화대원 60명(산불전문진화대 등 36, 소방 24)을 긴급 투입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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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2시15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당국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산림청]2022.04.23 nulcheon@newspim.com |
산불 발생현장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에서 1.4m/s의 서풍이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발화원인을 조사해 가해자를 검거할 예정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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