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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한진컨테이너부두 야적장에 쌓여있던 컨테이너 폭발사고 [사진=독자제공] |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신항에 야적돼 있던 수출용 컨테이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해경과 소방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9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0분께 연수구 송도 신항 한진컨테이너부두 야적장에 쌓여있던 40ft 짜리 컨테이너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컨테이너가 파손되고 실려져 있던 차량부품, 카메라, 선풍기 등이 밖으로 튕겨져 부두 내 도로 등으로 떨어졌다.
소방 당국에는 폭발음에 놀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119 신고가 잇따랐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폭발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해 합동 조사를 하고 있다.
hjk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