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폴 로이터=뉴스핌] 주옥함 기자=정교회 부활절인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도시 마리우폴 시민들이 한 교회 앞에 모여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04.25.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4월25일 08:51
최종수정 : 2022년04월25일 08:51
[마리우폴 로이터=뉴스핌] 주옥함 기자=정교회 부활절인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도시 마리우폴 시민들이 한 교회 앞에 모여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04.25.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