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장선 후보가 4일 선거캠프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평택을 최상의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 후보는 "압도적으로 지지해준 평택시민들과 당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 평택은 100만 특례시로 향해가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며 "국회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를 평택의 발전 기회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뛰어왔다"고 회상했다.
특히 정 후보는 "평택의 경제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미군기지이전평택지원특별법'을 발의했고,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 이를 직접 건의해 산업단지 430만평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이를 통해 현재의 삼성전자를 유치하고, 고덕신도시, 브레인시티, SRT지제역 등 도시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수많은 평택시 현안들이 변수에도 흔들림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며 "향후 3, 4년 정도면 당초 계획했던 사업들의 큰 골격들이 마무리되는 만큼 이 사업들을 끝까지 완성하고, 시민 여러분께 꼭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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