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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하루 앞두고 광주 민주·국힘·정의, 사전투표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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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6·1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들이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취임하면서 새 정부 내각에서 광주·전남 인사가 사라질 정도로 국민통합이 아닌 국민분열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 독주 견제를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신가동 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가 기초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19 kh10890@newspim.com

민주당 광주시당 소속 5개구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일제히 사전투표에 나선다.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도 이날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광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2030 젊은 세대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서달라"며 "현명하신 광주시민들께서 지역 경제를 살릴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 소속으로 6.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26일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26 kh10890@newspim.com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소속 동구 가 기초의원 박진우(29) 후보, 북구 라 기초의원 곽승용(28) 후보, 남구 나 기초의원 정현로(23) 후보 등 국민의힘 광주시당 20대 후보 3명도 사전투표에 적극 나서 줄 것을 호소했다.

전날 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108배를 했던 장연주 광주시장 후보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이 광주정치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단 1명 비례의석이라도 정의당이 일할 수 있게 정의당 정당투표를 해달라"며 "검증된 정의당 후보들이 주민을 위해 헌신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과 6.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25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108배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25 kh10890@newspim.com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와 광주 후보자 전원도 전날부터 철야 유세를 하고 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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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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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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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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