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6·1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들이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취임하면서 새 정부 내각에서 광주·전남 인사가 사라질 정도로 국민통합이 아닌 국민분열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 독주 견제를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광주시당 소속 5개구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일제히 사전투표에 나선다.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도 이날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광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2030 젊은 세대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서달라"며 "현명하신 광주시민들께서 지역 경제를 살릴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소속 동구 가 기초의원 박진우(29) 후보, 북구 라 기초의원 곽승용(28) 후보, 남구 나 기초의원 정현로(23) 후보 등 국민의힘 광주시당 20대 후보 3명도 사전투표에 적극 나서 줄 것을 호소했다.
전날 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108배를 했던 장연주 광주시장 후보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이 광주정치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단 1명 비례의석이라도 정의당이 일할 수 있게 정의당 정당투표를 해달라"며 "검증된 정의당 후보들이 주민을 위해 헌신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와 광주 후보자 전원도 전날부터 철야 유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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