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이성우 기자 김도영 인턴기자 =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배우 박해일과 함께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박 감독은 이 자리에서 "원했던 상은 남녀 배우연기상이었다"며 "감독상을 받게 되어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etoil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30일 19:57
최종수정 : 2022년05월30일 19:57
[영종도=뉴스핌] 이성우 기자 김도영 인턴기자 =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배우 박해일과 함께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박 감독은 이 자리에서 "원했던 상은 남녀 배우연기상이었다"며 "감독상을 받게 되어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etoil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