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목함지뢰 폭발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2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청년 부상 제대군인 및 가족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는 오세훈 서울시장. 2022.06.20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20일 15:40
최종수정 : 2022년06월20일 15:40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목함지뢰 폭발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2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청년 부상 제대군인 및 가족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는 오세훈 서울시장. 2022.06.20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