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민주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온라인 투표를 통해 '기소 시 당직 정지' 관련 규정 등이 포함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566명의 중앙위원 중 418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311명이 찬성표를 던져 재적 과반으로 가결됐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26일 16:33
최종수정 : 2022년08월26일 16:33
송기헌 민주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온라인 투표를 통해 '기소 시 당직 정지' 관련 규정 등이 포함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566명의 중앙위원 중 418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311명이 찬성표를 던져 재적 과반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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