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저소득층, 장애인 지원 강화"...문체부, 체육 예산 총 1조 6117억 편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2023년 체육 분야 정부 예산안으로 1조 6117억원을 편성했다.

내년 예산안은 국정과제 '모두를 위한 스포츠, 촘촘한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확대하고, 국가대표 훈련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문체부는 저소득층, 장애인 스포츠 활동 지원 강화와 함께 유소년 아마추어 스포츠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사진= 문체부]

특히 ▲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지원 금액과 지원 기간을 확대해 저소득층과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지원(2023년 852억원, 333억원 증가)을 강화하고, ▲ 국가대표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훈련수당을 인상(2023년 1243억원, 114억원 증가)한다. ▲ 국내 스포츠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2023년 150억원, 100억원 증가)과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를 위한 예산(2023년 226억원, 151억원 증가) 등도 정부안에 반영했다.

어르신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회통합형 체육시설 확충 등 전 국민 생활체육 참여 환경을 조성한다.

내년 생활체육 분야 예산안은 총 6320억원으로 편성했다. 국민 생활체육 참여의 기반이 되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 노령층 선호가 높은 어르신(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6억원, 신규), ▲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601억원, 34억 원 증가) 예산을 확대했다.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852억 원, 333억원 증가)은 1년 내내 중단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 기간을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다. 월별 지원 금액도 9만5000원으로 1만원 증액하고 수혜 대상도 10만5000 명으로 2만명 늘렸다.

국민들이 수준에 맞는 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7개 종목(축구, 탁구, 야구, 당구, 배드민턴, 테니스, 족구)의 리그 운영을 지원(227억원, 20억원 증가)한다. 코로나19 이후 실내스포츠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야외 스포츠 활동 지원 예산(10억원, 신규)도 새롭게 편성했다.

국가대표 선수 훈련수당 인상,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 전문선수 경기력 향상 통해 스포츠 경쟁력도 강화키로했다.

전문체육 분야 예산안은 올해 대비 330억원(8.2%) 증액한 4349억원을 편성했다. ▲ 국가대표 선수 훈련수당 인상(1일 7만원 → 8만원), ▲전담팀·트레이너 처우 개선(고용 기간 11개월 → 12개월, 4대 보험 및 퇴직금 지급), ▲ 촌외 훈련 숙박비 인상(4만원 → 6만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와 이를 지원하는 전담 인력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동계종목 훈련센터 운영(31억원, 신규), ▲ 진천선수촌 시설 확충(60억원, 신규), ▲ 태백선수촌 다목적체육관 및 태릉빙상장 대체 시설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각 3억원, 신규) 등을 통해 국가대표 등 전문체육 선수의 훈련환경도 대폭 개선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한다.

스포츠산업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추진해 온 스포츠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계속 지원해 혁신 서비스 창출과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 스포츠용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혁신 상품 개발 지원을 확대(150억 원, 100억 원 증가)하고, ▲ 스포츠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경기 전략·전술 수립, 혁신 용품 개발을 새롭게 지원(20억 원, 신규)한다.

영세 스포츠 기업과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스포츠산업 금융지원 이차보전 제도를 도입(39억 원, 신규)해 스포츠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제스포츠 분야 예산안은 올해 대비 119억원(13.4%)을 증액한 1,006억 원을 편성했다.

2024년 개최 예정인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대회 운영, 선수프로그램, 대회 공식행사 등 준비(95억원, 20억 증가),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131억원, 신규), ▲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개최하는 '2024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운영 지원(13억9000만원, 신규) ▲ 주요 국제경기대회(약 60개 공모 선정)의 국내 개최 지원(97억원, 6억 증가) 등을 추진한다.

장애인 체육 분야 예산안은 올해 대비 46억원(5.1%)을 증액한 945억원을 편성했다. ▲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도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처우 개선(기본급 3.0% 인상, 4억 5000만원 증가)등을 하기로 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