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홍주표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산림종자 채취 시기를 맞아 지난해 12월 준공된 '산씨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22일 품종관리센터에 따르면 '산씨움터'는 씨앗의 움을 틔우는 곳이란 뜻으로 열매의 건조, 탈종, 종자의 정선 등 수확한 종자를 저장하는데 필요한 처리공정의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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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씨움터' 시범운영 관련 사진. [사진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2.09.22 hamletx@newspim.com |
품종관리센터는 스마트 산림종자처리시설 '산씨움터'를 도입, 과거 과도한 인력과 시간을 투입해 노동집약적으로 진행됐던 종자의 처리 과정을 장비와 로봇 등을 이용해 기계화‧자동화로 전환했다.
'산씨움터' 시범운영은 낙엽송, 편백, 소나무, 잣나무 등 우리나라 주요 조림수종을 대상으로 한다.
종자처리동에 위치한 종자처리장비를 이용해 수종별로 다양한 시험 운행을 할 예정이다.
김동성 품종관리센터장은 "산씨움터를 통해 우수하고 균일한 품질의 종자를 공급해 건강한 산림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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