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바로잡을 것' 정재호 주중대사 국감서
코로나 어디로 갔나, 츨근 주말인데도 인산인해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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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년 7월 부터 중국 베이징 국가박물관에서 열린 한중일 청동기 유물 전시관의 중국측 고구려 발해 연표 역사왜곡 사건과 관련해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10월 8일 중국의 많은 관람객들이 국가박물관을 찾아 긴 줄을 서서 입장하고 있다. 한국 정재호 주중 대사는 9일 오후 영상으로 열린 2022년 정기 국감에서 중국의 역사왜곡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문제가 발견될 시 즉각 시정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한중일 청동기 유물 전시전은 이날 종료됐다. 2022년 10월 8일 베이징 중국 국가박물관, 뉴스핌 촬영. 2022.10.09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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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10.09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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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