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BAT그룹 규제 과학 총괄 샤론 구달(Sharon Goodall) 박사가 11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온라인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의 위해저감 1년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임상연구 결과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흡연자가 연초를 지속 사용한 흡연자와 비교했을 때 폐 질환, 암, 심혈관질환 등 조기 발병과 관련된 잠재적 위해 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사진= BAT로스만스] 2022.10.1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