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라인테크플러스는 다음달 8일 자체 가상자산 '링크(LINK)'를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Huobi) 글로벌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후오비 글로벌은 2013년에 설립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다. 500개 이상의 가상자산이 거래되고 있고, 규모는 코인 마켓 캡 거래소 순위 기준으로 세계 6위의 대형 거래소다.
후오비 글로벌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트래블룰(Travel Rule, 자금 이동 추척 시스템) 솔루션이 연동되어 한국 유저는 빗썸과 후오비 간에 가상자산을 입출금 할 수 있다. 링크는 후오비의 비트코인(Bitcoin)과 테더(USDT) 마켓에 상장되어 사용자는 링크를 비트코인 또는 테더와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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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의 블록체인 사업 자회사 라인테크플러스가 다음달 8일 자체 가상자산 '링크(LINK)'를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Huobi) 글로벌에 상장한다. [사진=라인] |
링크는 이번 상장으로 비트프론트(BITFRONT), 라인 비트맥스(LINE BITMAX), 빗썸(Bithumb), MEXC, 게이트아이오, 후오비까지 총 6개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해진다.
라인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원활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MEXC, 게이트아이오와 후오비까지 세 곳의 글로벌 거래소에 연이어 링크를 상장한 바 있고, 앞으로도 링크 상장 가상 자산 거래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