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9일 저녁 핼러윈 행사 인파로 인해 300명대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다음날인 30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사고 현장을 찾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10.30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30일 18:21
최종수정 : 2022년10월30일 18:2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9일 저녁 핼러윈 행사 인파로 인해 300명대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다음날인 30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사고 현장을 찾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10.3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