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비다파크에서 마련된 '국제축구연맹(FIFA) 팬 페스티벌'에서 경찰관들이 '2022 FIFA 월드컵' 개막전으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 '카타르 대 에콰도르'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의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 'FIFA 팬 페스티벌'은 카타르를 찾은 축구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월드컵 경기 생중계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2022.11.20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