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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내달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서 공연

기사입력 : 2022년11월28일 10:42

최종수정 : 2022년11월28일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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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유용식 기자 = 전 세계인의 마음을 행복으로 가득 채운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3년 만에 돌아왔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칸타타 국내투어는 24일 고양 아람누리를 시작으로 진주, 부산, 인천, 서울, 강릉 등 13개 도시를 비롯해 12월 5일 저녁 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공' 공연 중 일부[진주=뉴스핌] 2022.11.28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에 담긴 여러 의미를 오페라, 뮤지컬, 합창으로 표현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명품 공연으로 3막으로 이뤄져 있다.

1막 오페라 For unto You is Born a Saviour는 로마의 지배 아래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고통에서 구해줄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 외에 아무 소망이 없다. 이후, 천사가 나타나 목자들에게 메시아의 탄생 소식을 전하고, 먼 동방에서 별을 따라 메시아를 찾아온 동방박사들도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께 경배한다.

2막 뮤지컬 The Gift of the Magi는 작가 오 헨리의 유명한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선물'을 재구성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흥겨운 음악과 익살스러운 연기로 즐거운 감동을 선물한다. 늘 가까이에 있지만 좀처럼 느낄 수 없었던 가족의 소중함 돌아보며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만끽한다.

3막 합창 Hallelujah는 바로크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세곡으로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영광과 경배를 노래한다. 깨끗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라시아스의 합창을 들으며 새해를 맞는 큰 소망을 선사한다.

전 세계로 방송그라시아스합창단의 음악은 슬픔에 빠지고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힘이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 공연장이 얼어붙었지만, 합창단의 음악은 멈추지 않았다.

합창단이 2020년 겨울 선보인 '크리스마스 콘서트' 영상은 전 세계 606개 방송국을 통해 방영됐고, 유튜브에서는 300만 뷰를 기록했다. 2021년에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을 영화화한 '포 언투 어스'가 각국 475개 방송국을 통해 상영됐다. 이 영화는 해외 6개 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킨다는 신념아래 올해 9월 북미 21개 주 25개 도시를 순회하며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선보였다. 16만여 명의 북미 관람객이 관람했다.

러셀 맥클루어 인디애나폴리스 사우스포트 전 시장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훌륭한 공연이었다. 보컬과 안무, 오케스트라 모두 환상적이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최고의 공연이다"고 평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다음달 5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6일 거제문화예술회관, 7일~11일 부산 BEXCO 오디토리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yu92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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