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2일(현지시간) 일본 축구팬들이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일본 대 스페인' 경기가 끝난 후 관중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 경기를 응원한 뒤 관중석을 정리하는 일본 팬들의 청소 문화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 오른 1998년 대회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2022.12.02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2월02일 09:16
최종수정 : 2022년12월02일 09:16
[도하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2일(현지시간) 일본 축구팬들이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일본 대 스페인' 경기가 끝난 후 관중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 경기를 응원한 뒤 관중석을 정리하는 일본 팬들의 청소 문화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 오른 1998년 대회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2022.12.02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