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022 한국청년희망대상, 스포츠 조규성·방송 송중기·문화 송민호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주영 "청년 위해 정책적 기반 갖출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2022 한국청년희망대상(명예대회장 이주영, 공동대회장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과 한류스타 송중기 및 송민호를 비롯해 올해를 빛낸 각계 청년들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다.

한국청년희망대상은 2020년 제정된 '청년기본법'의 재탄생을 기념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를 빛내고 공헌한 인물들을 표창하는 공익행사로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인플루언서 포니는 시상식에 참석해 "유튜브 활동이 누구에게는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에 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 부문(국회 교육위원회)을 받은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코딩 등 IT분야에 대한 교육은 영리·비영리 구분 없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라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이를 통해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헌신할 수 있었음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주영 명예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정된 청년기본법에 따라 이제 많은 정책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한국청년위원회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사회 곳곳에서 역량을 발휘해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갖추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본 행사는 2회째를 맞아 각 분야에서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청년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서울시도 세심하고 체계적인 정책지원을 통해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전을 남겼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2022 한국청년희망대상이 지난 2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2022.12.30 taehun02@newspim.com

다음은 수상 명단.

◎ 한국청년희망대상 (부문별)

▲행정 : 최석(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재학/최연소 5급 공채합격자)
▲사법 : 김정중(서울중앙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문화 : 송민호(YG엔터테인먼트)
▲사회 : 벨리곰(롯데홈쇼핑)
▲경제 : 서민정(아모레퍼시픽)
▲방송 : 송중기(하이지음스튜디오)
▲연예 : IVE 장원영(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츠 : 조규성(전북 현대 모터스)
▲인플루언서 : 포니(문무)


◎ 국회 상임위원회 표창

▲교육위원회 : 이두희(멋쟁이사자처럼 대표이사) 장기완(자화건설 CEO) 전제용(아베끄 COO) 주홍비((사)날아 공동대표) 전가람(JK크리에이션 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강나라(매니지먼트피움 배우 고리하 박재은(한국청년시범단) 염양선(매니지먼트피움 대표) 이상헌(부산 아이파크) 이유빈(어썸프로젝트컴퍼니/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차유람(이겨내컴퍼니 대표)
▲보건복지위원회 : 곽조셉(아주뉴스코퍼레이션 이사) 김태욱(카카오헬스케어 연구원) 차승원(청담피플 대표) 신동협(법무법인 동인) 최지원(사회복지사) 이두영(가치공유연구소 대표) 천하람(법무법인 주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김덕윤(바이오인터체인지 대표) 박현수(에이치에스하우징 대표) 염하늘(TPX LAB 대표)
▲여성가족위원회 : 김민경(한국케엠케색체연구소 소장) 김채연(친환경대한민국 대표) 안효준(틈사이 공동대표) 장철규(관세법인 충청) 지서진(한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정무위원회 : 서성학(SC제일은행 상무이사)
▲행정안전위원회 : 설재영(대전 서구의원) 김규남(서울시의원) 손민기(서울 강남구의원) 지민규(충남도의원) 김정도(경남 구미시의원)


◎ 공로상 : 이근(ROCKSEAL) 권아름(강원도 원주시의원) 박석연(대전 유성구의원) 이선영(중앙대학교 재학생) 최승정(위너즈) 한민관(위너즈)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