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청탁을 예방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공무원 가이드라인을 본청과 학교 등에 안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직무 관련 공직자에게 원활한 직무수행과 사교·의례 목적의 선물일 경우 5만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명절 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0일간 중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 선물은 20만 원까지 할 수 있다.
하지만 공직자의 직무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으면 어떠한 선물도 주고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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