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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차별·소외없는 평등한 도시 실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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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강화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민선8기 시정과제 중 하나로 '차별없이 소외없이 누구나 평등한 도시 실현'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광명시는 민선8기 시정과제 중 하나로 '차별없이 소외없이 누구나 평등한 도시 실현'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광명시] 2023.03.16 1141world@newspim.com

시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2023년 시정 방향을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여건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포용적인 사회 안전망 강화'로 설정하고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를 강화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민간 기관·단체와의 인적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도움 필요한 이웃 찾아내 복지서비스 연계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광명시 18개 동에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등 1288명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그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알아내 발 빠르게 공공·민간 지원을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종교단체연합회․학원연합회․약사회 등 1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주민을 자주 접하는 약국·편의점·이미용업·가스검침원·종교인 등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1500명으로 확대하여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할 예정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18명이 위기가구 발굴하는 '광명핀셋발굴단'

광명시는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협력해 지난 2020년부터 '광명핀셋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18명으로 구성된 '광명핀셋발굴단'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핀셋처럼 정밀하게 찾아내고,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의 후원금을 지원해 위기가구가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민간자원을 연계한다.

현재까지 1718가구에 6억 5540만 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누리보듬단' 125명이 고위험군과 일 대 일로 연계되어 수시로 안부와건강을 확인하고 있다.

◆ 누구나 기부하고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 '광명마을냉장고'

광명시는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등 민관이 협력해 누구나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 공유냉장고를 권역별로 8곳(광명권역 3곳, 철산권역 1곳, 하안권역 2곳, 소하권역 2곳)에 운영하고 있다.

광명마을냉장고는 권역별 '나눔지기'가 관리하며,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해 마을공동체를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나눔지기는 마을냉장고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의 사연을 듣고 어려움이 있다면 다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 마을공동체 나눔문화 확산하는 '한끼나눔사업'

한끼나눔사업은 지역내 8개소 마을냉장고 및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별로 교회와 일 대 일로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명마을냉장고 옆이나 행정복지센터에 '한끼나눔상자'를 설치하고, 교회에서 매주 백미 20kg을 지원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필요한 이웃이 가져갈 수 있도록 관리한다.

◆ 찾아가는 복지행정 구현하는 '광명희망띵동사업'

광명희망띵동사업은 2인 1조 5개 팀으로 구성된 '희망띵동사업단'이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돌봄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이처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고 지역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돌봄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 쾌적한 주거환경 기반 마련하는 '희망체인즈홈즈사업·온정나눔세탁소'

희망체인즈홈즈사업은 장애, 고령, 정서적 문제나 경제적으로 어려워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리, 정리수납 및 청소, 소독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온정나눔세탁소는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의 이동 세탁 차량 사업으로 이불 빨래 서비스를 신청하면 직접 방문 수거해 세탁·건조 후 집까지 배송한다.

사업서비스 제공 중 복합적인 문제를 호소해 개입이 필요한 대상자는 즉시 사례관리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지원체계 구축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그 밖에 시는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경로당 임원 중심으로 구성된 '어르신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신고하는 '체납관리단', 주거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신고하는 '공인중개사 마을봉사단'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경로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명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는 오피스텔 거주자 중 사각지대 위기에 놓여있는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광명시 가족돌봄 청년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부양의무를 떠안고 있는 가족 돌봄 청년에 대한 정서적·경제적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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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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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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