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11일 오전 8시24분쯤 강원 강릉시 난곡동 선교장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특수진화대 등 131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진화헬기는 초속 20m이상의 강풍으로 인해 이륙이 불가능한 상태다.
산림당국은 일몰전 진화를 목표로 가용인력 및 진화자원을 최대 활용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11일 오전 8시24분쯤 강원 강릉시 난곡동 선교장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특수진화대 등 131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진화헬기는 초속 20m이상의 강풍으로 인해 이륙이 불가능한 상태다.
산림당국은 일몰전 진화를 목표로 가용인력 및 진화자원을 최대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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