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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인도 리뉴에너지, 월가 60% 강세 기대 ①소개·실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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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재생에너지 3대 기업, 태양·풍력 점유율 11%
연간 영업이익률·EBITDA 60·80%대, 고수익성

이 기사는 4월 25일 오후 4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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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지구촌 증시 상승 동력은 이머징마켓" - 모간 스탠리
"2050년 G7은 지금의 이머징마켓" - PwC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세계 3위 온실가스 배출국인 인도가 재생에너지에 대해 2030년까지 발전량을 4배로 끌어올리려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 흐름의 투자처로 리뉴에너지글로벌(종목코드: RNW)이 주목받고 있다.

리뉴에너지는 인도 재생에너지 최상위권 기업으로 태양광·풍력 혼합 발전과 기업 장기계약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높은 채무 의존도가 단점으로 거론되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여겨지고 월가에서는 주가에 대해 저평가됐다며 60%대의 상승 여력을 점치고 있다. 리뉴에너지에 대해 알아봤다.

[사진=리뉴에너지글로벌 홈페이지 갈무리]

▶소개: 리뉴에너지는 발전 기업 리뉴파워(Renew Power)를 보유한 지주회사다. 사실상 '리뉴에너지=리뉴파워'라고 보면 된다. 리뉴파워는 2011년 창립됐으나 2021년 지주회사로 재편되면서 리뉴에너지 산하로 편입됐다. 2021년 영국에서 설립돼 같은 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대체로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아다니그린에너지가 선두에 있고 NTPC와 리뉴파워(이하 리뉴에너지로 통일)가 2위를 겨루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2년 3월 말 리뉴에너지는 인도 10개주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소 약 150곳을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전문 독립기업이다. 인도 중앙정부와 주정부가 허가한 풍력·태양광 발전의 총가동 전력 7만1000MW 가운데 회사 몫은 7650MW으로 인도 내 점유율은 11%였다. 이후 발전능력을 키워 작년 12월 말 가동 전력을 7800MW와트까지 키웠다.

▶성장: 생산된 전력은 장기 전력구매 계약을 맺은 중앙정부 기관이나 지역 배전회사, 전력회사, 기업 등에 판매한다. 2022년 3월 말 연간 매출액은 593억4900만루피로 전력 판매가 대부분이다. 전력 판매의 전력원 종류별 내역은 ①풍력(57%) ②태양광(41%) ③기타(2.4%) 등이다.

리뉴에너지의 발전용량은 2017년 3월 말부터 2022년 3월 말까지 3.8배 확대됐고 이에 따라 전력 판매도 늘어 2022년 3월 말은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2022년 4~12월도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고객사 상위 5곳의 비중이 59%지만 장기 구매계약으로 판매한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수익성: 리뉴에너지 영업이익률은 높다. 2022년 3월 말 제조원가와 판매·관리비의 합계액은 285억루피다. 설비 감가상각비가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인건비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을 뜻하는 영업이익률은 근래 다소 낮아졌지만 2022년 3월 말 기준 연간 62%로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감가상각 요인을 제외한 기준으로 기업이 사업을 통해 이익을 얼마나 창출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 EBITDA로 보면 그 비율이 80%대(EBITDA/매출액×100)로 올라간다. EBITDA는 크게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 값으로 볼 수 있다. 감가상각비가 회계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 만큼 이를 제외하고 기업의 이익 창출력을 보기 위함이다.

▶②편에서 계속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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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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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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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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