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골프를 더욱 프리미엄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료 멤버십 구독 서비스 G멤버십의 혜택을 강화한 'G멤버십 프리미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골프존이 다양한 혜택으로 골프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G멤버십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 골프존] |
골프존이 지난 21년 말 첫 선보인 'G멤버십'은 골프를 프리미엄하게 즐길 수 있는 멤버십 유료 구독 서비스로, G멤버십에 가입하면 골프를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지인들과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G멤버십 프리미엄'은 기존 G멤버십의 다양한 서비스에 △스크린 마일리지 적립 △스크린, 필드 홀인원보험 △GDR아카데미 이용권 2매 등 더욱 특별한 혜택을 더해 완성됐다.
더욱 프리미엄해진 G멤버십 프리미엄 서비스에는 기존 G멤버십 혜택인 △완벽한 라운드 완성을 위한 코스 공략팁 제안 '전용 코스매니저' △무제한 플러스 아이템 사용 △GDR아카데미 이용권 △AI 코치를 통한 드라이버 샷 분석 △고화질 나스모(나의 스윙 모션) 저장 △닉네임 변경 무제한 △플러스샵 등 이용권 할인 등도 함께 적용된다.
골프존 플랫폼전략실장 백두환 프로는 "고객분들이 다채롭고 풍성한 혜택을 통해 골프존의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를 더욱 프리미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멤버십 구독 서비스 G멤버십의 프리미엄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골프에 대한 즐거움과 유익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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