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막식이 23일 오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아트홀 1관에서 개막한 가운데 행사 참석자가 코스콤 부스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의장,김광수 은행연합회장등 금융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하는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은행·증권사·보험사·카드사 등 총 64개 금융기관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11개 은행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이번행사는 24일까지 진행된다. 2023.08.2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