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발베니 60년 런칭을 기념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 포토콜 행사가 6일 서울 강남구 앤드트리메타에서 개최 된 가운데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전세계 71병만 한정 생산된 한 병에 3억3000만원인 60년산 위스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와 함께 이어온 60년의 헤리티지를 만나볼 수 있는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The Balvenie Heritage Exhibition)를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 2023.10.0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