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11일 악양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소다사복합문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지정된 악양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 거점으로 육성해 악양면 중심지와 배후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소다사복합문화관, 소다사마당, 소다사홍보관 리모델링 등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58억 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9년∼2023년 4년에 걸쳐 한국농어촌공사(하동남해지사) 위탁사업으로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하승철 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강희순 부의장, 정영섭 군의원, 손옥용 한국농어촌공사하동남해지사장 등 기관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한 소다사복합문화관은 주민 교육, 복지(목욕탕 및 체력단련실), 문화 공간 및 휴식, 동아리활동 장소 등으로 활용된다.
소다사홍보관은 특산물 홍보공간 활용, 부녀회 자원봉사협회와 연계한 복지서비스 전달 시설로 이용돼 홀몸노인 및 1인 가구 반찬봉사 등으로 지역민 복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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