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3일 원익피앤이(217820)에 대해 '수주잔고 7,000억원 이상, 신규수주/실적 모두 레벨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원익피앤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원익피앤이(217820)에 대해 '2차전지 조립/활성화 공정 장비 전문업체, 제품 라인업 확대 중.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로 늘어나는 신규수주와 수주잔고. 2023년 연결 매출액 3,151억원(YoY +9.1%), 영업이익 174억원(YoY +340.7%)과 2024년 연결 매출액 4,087억원(YoY +29.7%), 영업이익 311억원(YoY +78.7%)로 예상. 고마진 싸이 클러 장비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배터리 셀 전수검사 수요 확대가 충/방전 장비 수요로 이어 짐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유력. 또한 제품 검수 기준 회계처리에 따라 분기 실적 편차가 컸으나, FOB 방식으로 기준 변경을 추진 중이기에 개선이 기대. 한편 자회사 피앤이시스 템즈를 통해 일본 시장 중심으로 진행 중인 EV 충전기 사업은 내년 하반기 북미 시장 본격 진출이 예상. 사업 진행에 따라 2024년도 실적 성장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원익피앤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원익피앤이(217820)에 대해 '2차전지 조립/활성화 공정 장비 전문업체, 제품 라인업 확대 중.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로 늘어나는 신규수주와 수주잔고. 2023년 연결 매출액 3,151억원(YoY +9.1%), 영업이익 174억원(YoY +340.7%)과 2024년 연결 매출액 4,087억원(YoY +29.7%), 영업이익 311억원(YoY +78.7%)로 예상. 고마진 싸이 클러 장비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배터리 셀 전수검사 수요 확대가 충/방전 장비 수요로 이어 짐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유력. 또한 제품 검수 기준 회계처리에 따라 분기 실적 편차가 컸으나, FOB 방식으로 기준 변경을 추진 중이기에 개선이 기대. 한편 자회사 피앤이시스 템즈를 통해 일본 시장 중심으로 진행 중인 EV 충전기 사업은 내년 하반기 북미 시장 본격 진출이 예상. 사업 진행에 따라 2024년도 실적 성장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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