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5일 남해해양경찰청 주관 '함정・파출소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함정과 파출소에 상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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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주관한 함정・파출소 평가에서 최우수 파출소로 선정된 장승포파출소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통영해양경찰서] 2023.12.05. |
남해청 주관 함정 및 파출소 평가는 남해청 소속 통영, 사천, 창원, 부산, 울산해경서의 총 53척의 함정과 24개 파출소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현장대응 능력, 훈련 평가, 업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함정과 파출소를 선발하는 것이다.
통영해경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함정에 P-27정, 최우수 파출소에 장승포파출소가 선정되어 남해청 주관 함정・파출소 평가 분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P-27정은 2022년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고, 장승포파출소는 통영파출소(2020~2022년도)에 이어 4년 연속 통영해경서 소속 파출소가 최우수 파출소로 선정됐다.
통영해경은 남해청 주관 도상훈련 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주용현 통영해경서장은 "함정·파출소 평가 및 훈련 분야에서 이루어낸 상과를 바탕으로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통한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