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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초고층 부산 '블랑 써밋 74'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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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69층, 아파트 998가구, 오피스텔 276실 규모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대우건설은 오는 6월 부산광역시 동구에 '블랑 써밋 74'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블랑 써밋 74'는 아파트 3동과 오피스텔 1동으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 3개동 전용면적 94~247㎡ 아파트 998가구는 6월에 먼저 분양하고, 84~118㎡ 오피스텔 1개동 276실은 추후 분양한다. 2028년 말 입주 예정이다.

블랑써밋 74 조감도. [자료=대우건설]

초고층 단지로 부산항과 부산항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가구당 1.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갖췄으며, 막힘없는 순환형 지하주차장 계획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내년 발표 예정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 소개될 신규 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등 오랜 주택사업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부산 최고의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계획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과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1호선 좌천역을 이용하면 KTX 부산역까지 세 정거장 거리로 약 5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2호선 문현역을 이용하면 국제금융센터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이다. 동구 좌천동과 부산진구 가야동을 연결하는 수정터널, 좌천고가교, 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외에도 김해국제공항과 부산항, KTX 부산역을 이용한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앞으로 나오기 힘든 우수한 입지에 '써밋'만의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라며 "인근에서 보기 드문 중대형 상품으로만 구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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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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