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서울형 헬스케어 '손목닥터9988' 참여자 100만명 돌파 기념행사가 18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행사 참여자들이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손목닥터 참여자와 시민, 운동 유튜버 등 1천200여명과 함께 무동력 트레드밀 100대에서 릴레이 걷기 챌린지를 진행했다.손목닥터9988은 서울시가 시민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2021년 시작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으로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산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4.06.1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