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세계 최저 수준의 대한민국 출산율의 반등을 위한 '2024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선포식 및 국민 컨퍼런스'행사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한국교회총연합 등이 주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관했다.이자리에는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영훈 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주교,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차관,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다둥이 아빠인 박지헌 가수등이 참석 했다. 2024.07.0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