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폭우 직격탄' 영양군, 응급복구 지원 팔걷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 사회단체·공무원, 응급복구 완료까지 지원 '총력'
오도창 군수 "주민들 빠른 일상 복귀에 복구·지원 최선 다할것"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북부권을 강타한 집중폭우에 직격탄을 맞은 영양군이 응급 복구 지원에 팔을 걷었다.

9일 영양군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청기면에 174.5mm 등 영양지역에 평균 136.63mm의 강우가 기록됐다.

폭우가 쏟아지자 주민 128명이 마을회관과 지역주민 가정, 보건지소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경북 영양지역을 비롯 북부지방에 집중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피해가 속출하자 영양군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이장연합회, 농가주부모임 등 민간단체 회원들이 피해 현장에서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영양군]2024.07.09 nulcheon@newspim.com

또 영양읍 현리~감천리 구간 국도 31호선과 지방도 911호선(상청1~청기2리), 지방도 920호선(전곡리 인근), 군도 2호선(마령~산해), 군도 11호선(금학저수지), 청기면 구매리 214번지, 영양읍 서부 3리 5-3번지, 수비면 오기리 산51-1번지 인근 등 도로가 토사유출과 지반 유실로 교통이 통제됐다.

특히 폭우가 집중된 입암면 금학리와 대천리에서는 9일 새벽 3시무렵 주민 50여 명이 긴급대피하고 사면 유실과 침수, 상수도와 전기가 끊기고 마을 대부분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또 입암면 금학리와 대천리의 5가구가 형체도 찾을 수 없이 토사에 쓸리고, 16가구가 침수됐다.

농지 62ha 이상이 유실·매몰된 것으로 잠정 잡계됐다.

마을순찰대 사전 점검과 신속한 주민 대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입암면 금학리와 대천리에서는 5가구가 토사에 쓸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되었으며 16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었고 군 농지 62ha 이상 유실·매몰됐다.

영양군은 9일 오전 폭우가 잦아들자 공무원을 비롯 자원봉사센터,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이장연합회, 농가주부모임 등 민간단체와 함께 피해 현장 응급복구에 돌입했다.

이들 사회단체 회원 230여명은 피해현장으로 달려가 민가에 쏟아진 토사물을 제거하고, 침수 집기 세척, 폐기물 처리 등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9일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단체 회원들과 함께 응급복구하고 있다.[사진=영양군]2024.07.09 nulcheon@newspim.com

오도창 영양군수도 이들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가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영양군은 9일, 복구지원을 시작으로 응급 복구 완료까지 지원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호우는 단기간에 폭발적인 강우량을 기록해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많은 재산 피해를 발생시켰다"며 "수해 피해가 빠르게 복구돼 주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