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혼조 마감한 가운데, 13일 오전 9시 코스피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50포인트(0.25%) 상승해 2,624.80으로, 코스닥은 0.40포인트(0.05%) 상승한 773.12로 장을 시작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 대비 1.00원(-0.07%) 하락한 1,371.00원에 오전 거래를 시작하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08.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