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해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가입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신용대출, 카드론, 신용카드 발급 등 개인의 신규 여신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보이스피싱이나 명의도용 등에 따른 불법대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23일 11:19
최종수정 : 2024년08월23일 11:19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해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가입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신용대출, 카드론, 신용카드 발급 등 개인의 신규 여신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보이스피싱이나 명의도용 등에 따른 불법대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