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7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3Q24 Preview: 힘이 약해지는 구간'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아쉬운 3분기. 다소 힘이 약해지는 구간. 가능성은 보여주었으나 아직은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대규모 흥행작을 출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2024년이었으나 본질적으로 게임주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이를 지속할 수 있는 개발력과 마케팅 역량임. 이에 대한 검증이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까지는 보수적 시각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65억원(+8.9% YoY, -12.2% QoQ)과 557억원(흑자전환 YoY, -49.9% QoQ)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컨센서스 영업이익 670억원). 2분기 출시한 작품들인 나혼자만레벨업, 레이븐2, 아스달연대기 등 주요 작품들의 매출 감소폭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더 클 것으로 전망. 기존 라인업 매출의 자연감소도 실적 부진의 원인.'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아쉬운 3분기. 다소 힘이 약해지는 구간. 가능성은 보여주었으나 아직은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대규모 흥행작을 출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2024년이었으나 본질적으로 게임주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이를 지속할 수 있는 개발력과 마케팅 역량임. 이에 대한 검증이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까지는 보수적 시각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65억원(+8.9% YoY, -12.2% QoQ)과 557억원(흑자전환 YoY, -49.9% QoQ)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컨센서스 영업이익 670억원). 2분기 출시한 작품들인 나혼자만레벨업, 레이븐2, 아스달연대기 등 주요 작품들의 매출 감소폭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더 클 것으로 전망. 기존 라인업 매출의 자연감소도 실적 부진의 원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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