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홀리데이 드라이빙(Holiday Driving)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GM의 인기 모델인 '더 뉴 토레스', '토레스 EVX', '액티언'을 8박 9일 동안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KGM 홀리데이 드라이빙 시승 이벤트 홍보 이미지[사진=KGM] |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KGM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승기간은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20일 개별 통지받게 되며 특히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보다 넉넉한 시승 기간이 마련됐다.
또 행운의 당첨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며 홀리데이 드라이빙 킷트'와 '화천산천어축제 입장권', 차량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KGM 20만 포인트'와 참여자 전원에게 대리운전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KGM 관계자는 "각 모델이 제공하는 독특한 매력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차량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GM은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시승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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