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광역시, ABB 혁신거점 도약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ABB 파운데이션 모델 활용을 통해 ABB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인공지능(AI)중심도시,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이란 광범위한 사용사례에 적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 대해 훈련된 기계학습 또는 딥러닝하는 모델로, 대구시는 ABB 산업육성을 위해 미리 구축한 인프라를 파운데이션 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리돼 있던 AI·블록체인, 빅데이터 업무의 일원화 및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2025년 1월 AI블록체인과와 빅데이터과를 통합해 ABB산업과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대구시는 올해 대구형 파운데이션 모델을 토대로 ▲AI 인프라 확충을 통한 AI 산업 중심도시 조성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강화 ▲공공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응용 서비스 기업육성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AI 인프라 확충을 통한 AI 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추진

AI 강국 도약을 지향하는 정부정책에 맞춰 국가 AI 컴퓨팅센터 지역 유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 AI 전략 정책 발표(2024.9월)는 2030년까지 최신 AI 반도체의 세계적 수준 확충을 위해 2조 원 규모의 민·관 합작투자를 통해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AI데이터센터 유치(SK, 수성알파시티), ABB글로벌 캠퍼스 건립(DIGIST, 수성알파시티) 등 ABB 산업 육성 기반을 다진 데 이어 국가AI컴퓨팅센터를 지역에 유치할 경우 AI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 ABB 혁신거점으로 도약 추진한다. 2025.01.28 yrk525@newspim.com

둘째, AI와 제조업 융합을 통한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촉진

제조공정 전반에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을 도입·확산해 고부가가치형 AI 생태계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산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지역 주력산업의 신속한 AX 전환을 목표로 기 추진 중인 AI 자율제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그리고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신규사업 발굴 및지역대학·연구원·공공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기반구축–생태계 확산–인재양성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AX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셋째, 데이터 산업육성 기반 구축과 활용 확산

데이터안심구역(수성알파시티) 및 가명활용지원센터(수성알파시티)를 구축·운영해 지역산업 구조와 데이터 수요에 특화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편중된 데이터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기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 및 생산·활용·유통 전반의 데이터 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와 연계한 블록체인 융복합타운(수성알파시티, ~ 2028년)을 조성해 시민체감형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 및 확산, 블록체인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상융합 분야는 가상융합산업진흥법의 시행(2024.8월)에 따라 지원체계를 지역 거점센터로 일원화(메타버스허브+메타버스지원센터)하고 지식재산 특화서비스를 개발해 전문기업 육성 및 제조·의료 등 지역 특화산업의 제조공정 메타버스화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작동할 수 있도록 무선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전파영역에서도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테크노폴리스)를 구축하고 표준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인공지능은 모든 산업 영역에서 성장 기반이 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특화산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과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및 이를 바탕으로 지역 ABB 미래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