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31일 닷밀(464580)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K-컨텐츠 기업'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닷밀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닷밀(464580)에 대해 '실감미디어 업계의 유일한 흑자기업: 닷밀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BTS콘서트 레퍼런스를 가진 실감미디어 기업. 상장 전 800억대로 평가되었고, 공모가 기준으로는 1,200억원대였지만현 시총은 467억원, 2025년 예상 PER은 8.9배 불과. 업계 유일 흑자기업 이지만 동종 상장기업의 부재 때문에 지나치게 저평가. 장외기업인 디스트릭트코리아 가치(1조원)를 감안하면, 시장에서 재평가가 필요한 기업'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 424억원(+67.1% YoY), 영업이익 53억원(171.4% YoY, 영업이익률 12.6%) 추정. 전년 이연매출과 B2C 고성장으로 실적 모멘텀 기대. 오버행은 상장직후 34.5%, 1개월 23.5%. 장외 기업가치를 크게 밑돌고 있어 주가가 의미있게 상승하기 전까지 오버행 부담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닷밀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닷밀(464580)에 대해 '실감미디어 업계의 유일한 흑자기업: 닷밀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BTS콘서트 레퍼런스를 가진 실감미디어 기업. 상장 전 800억대로 평가되었고, 공모가 기준으로는 1,200억원대였지만현 시총은 467억원, 2025년 예상 PER은 8.9배 불과. 업계 유일 흑자기업 이지만 동종 상장기업의 부재 때문에 지나치게 저평가. 장외기업인 디스트릭트코리아 가치(1조원)를 감안하면, 시장에서 재평가가 필요한 기업'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 424억원(+67.1% YoY), 영업이익 53억원(171.4% YoY, 영업이익률 12.6%) 추정. 전년 이연매출과 B2C 고성장으로 실적 모멘텀 기대. 오버행은 상장직후 34.5%, 1개월 23.5%. 장외 기업가치를 크게 밑돌고 있어 주가가 의미있게 상승하기 전까지 오버행 부담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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