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의회는 간담회실에서 주요 군정 현안과 자체 안건 논의를 위해 제5회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 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계마항 조성사업 공모와 관련해선 철저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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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전경. [사진=영광군의회] |
출생기본수당 지급 조례안에 대해선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타 시도 전출 시 수당 지급을 제한하는 규정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2024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에게도 지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청사 건립기금 설치는 재정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군민 복지 우선 방안도 논의됐다. 이밖에 의원 의정활동비 개정, 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 등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방안도 다뤄졌다.
영광군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