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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기업 직접금융 주식, 전월비 95.7% 급감…회사채는 14%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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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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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태훈 기자가 06일 금융감독원 자료를 바탕으로 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규모를 분석한 결과 주식·회사채 공모발행액이 17조7440억원으로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
  • 주식 공모발행액은 1082억원으로 전월 대비 95.7% 급감했으며 기업공개와 유상증자 모두 부진했다.
  • 회사채는 17조6358억원으로 전월 대비 13.9% 증가했으나 일반회사채의 차환 목적 발행이 76.7%를 차지하며 만기 도래 자금 조달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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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채 공모 17조7440억…전월 대비 1.3% 감소
일반회사채 7조1765억, 전월비 30배 급증…차환 물량 집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올해 1월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전월 대비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주식·회사채 공모발행액은 17조7440억원으로 전월 대비 2264억원(-1.3%) 감소했다.

주식 공모발행액은 1082억원으로 전월(2조4880억원) 대비 2조3798억원(-95.7%) 줄었다. 기업공개(2건) 실적은 795억원으로 전월 대비 5146억원(-86.6%) 감소했으며 모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중소형 IPO(기업공개)였다. 유상증자(2건) 실적은 287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8652억원(-98.5%) 급감했다.

[사진=뉴스핌DB]

회사채는 17조6358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1534억원(+13.9%) 증가했다. 일반회사채가 7조1765억원으로 전월(2300억원) 대비 3020.2% 급증한 가운데 차환 목적 발행이 5조5010억원으로 전체의 76.7%를 차지했으며 AA등급 이상 우량물이 6조7200억원(93.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금융채는 9조7141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359억원(-29.4%) 감소했고 ABS(자산유동화증권)는 7452억원으로 7572억원(-50.4%) 줄었다.

올 1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752조8585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205억원(-0.5%)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1조2639억원 순상환으로 전월(9800억원 순상환)에 이어 순상환 기조를 이어갔다.

기업어음(CP)·단기사채 발행액은 154조7302억원으로 전월 대비 24조329억원(-13.4%) 감소했다. CP는 46조8926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5693억원(+8.2%) 증가했으나 단기사채는 107조8376억원으로 27조6023억원(-20.4%) 감소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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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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