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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을지대병원, 우수 의료진 영입 본격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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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소아알레르기·구강·피부' 등 7명 내달 진료
세부 질환 전문성 강화 통한 치료 결과 향상 '박차'

[의정부=뉴스핌] 신선호 기자=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우수 의료진을 대거 영입하며 세부 질환 전문성 강화를 통한 치료 결과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 전경[사진=의정부을지대병원]

18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심장 분야 명의 심장내과 조주희 교수를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치과 박재억, 피부과 김정희, 정신건강의학과 홍민석, 갑상선내분비외과 권도욱, 영상의학과 조혜수 교수 등 신임 의료진 7명이 내달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주희 교수는 한국심초음파학회장을 역임한 국내 심장 분야 권위자로, 심부전・허혈성 심질환・심장판막질환・부정맥・고혈압・고지혈증 환자 치료를 담당한다.

조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디에고 교환교수, 미국 로마린다대학 객원 연구원으로 풍부한 임상・연구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까지 서울의대 교수 및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심혈관센터장으로 재직했다.

오재원 교수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을 지내고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된 알레르기 및 면역질환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소아청소년 알레르기·면역·호흡기질환, 천식, 아토피 피부염 환자 치료를 맡는다.

오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근까지 한양의대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미국 테네시주립대병원 알레르기과 및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병원 소아알레르기과 전임의 수련 거쳐 미국 스탠퍼드대학병원 소아면역학과 교환교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학술지 네이처(Nature)를 발행하는 세계적 권위의 출판사와 함께 알레르기 분야 단독저술 영문 교과서를 편찬하는 등 권위를 인정받았다.

박재억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장을 역임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 턱관절 질환, 안면기형 수술, 고난도 임플란트 분야 환자를 담당한다.

박 교수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치의학 석사,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구강악안면 분야 발전을 선도하고 세계적으로 구강악안면 의료진에 대한 강의 및 교육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김정희 교수는 피부질환 전반에 대한 진료를 담당해 환자들이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약학과에서 약사면허를 취득하고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피부과 전문의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피부질환 임상 경험을 쌓았다.

홍민석 교수는 기분장애, 불안, 중독장애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홍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며 정신질환 입원 환자 증상 예측, 자살사망률, 우울증에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다수 게재하는 등 탁월한 업적을 쌓아왔다.

권도욱 교수는 갑상선, 부갑상선, 부신 등 내분비 질환에 대한 진료와 내시경수술 및 로봇수술을 담당한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외과에서 근무했다.

조혜수 교수는 흉부질환 영상의학 판독을 중점적으로 맡아 질환 조기 발견과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조 교수는 충남대학교 수의과대를 졸업하고 충남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한편, 송현 병원장은 "우수한 의료진 영입으로 진료 전반에 걸쳐 전문성과 진단 정확성 등 의료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신뢰받는 경기 북부 거점 의료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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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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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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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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