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25일 제349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건축과, 녹지과, 상하수도사업소로부터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다.
최이순 부의장은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금액을 상향하고 외벽 도색, 엘리베이터 교체를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전천 일대 칡덩굴과 가온습지 데크 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 |
동해시의회.[뉴스핌 DB] 2025.02.25 onemoregive@newspim.com |
박주현 의원은 농어촌 빈집 정비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예산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 가로수 관리 개선과 북부지역 수돗물 경도 문제 해결을 위해 연수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동호 의원은 칡덩굴 제거와 함께 소나무에 올라가는 넝쿨 제거를 제안하며 시민 참여 활동 홍보를 요청했다. 이창수 의원은 사방댐 전수조사 및 준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용정근린공원 사업 준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안성준 의원은 빈집 정비사업 예산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김향정 의원은 생태계 교란종 금계국 관리와 어린이공원 시설 정비에 안전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정동수 의원은 평릉 부영아파트 민원 대응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 지속을 요청했다. 그는 불필요한 건축규제가 도시 발전을 저해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