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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에듀웰센터에서 열린 '학생·교사·교육감이 함께하는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정 교육감은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은 다름을 포용하고 갈등을 적절히 다루며 공존할 수 있는 시민성장을 위한 수업모형"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이 토론 방식의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시교육청] 2025.02.2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