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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 강화 모색" 신한투자증권, 사외이사 전원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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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주총회서 사외이사 연임안 의결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전원의 연임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지난해 ETF LP(유동성 공급자) 운용 사고 등 금융사고를 막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책임을 맡기기 위해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내달 25일 주주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이날 주총의 주요 안건으로 김경한, 주소현, 박희우, 조성일 사외이사 재선임의 건이 상정된다. 이들 모두 지난 2023년에 선임됐다. 김경환 사외이사는 컨슈머타이스 대표로 YTN경제부장 등을 거친 언론계 인사다. 주소현 사외이사는 이화여대 소비자학과 교수로 현재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이다. 박희우 사외이사는 가톡릭대 회계학과 교수, 조성일 사외이사는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투자증권 TP타워 [사진=신한투자증권] 2024.07.10 yunyun@newspim.com

사외이사의 연임을 두고 신한투자증권측은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작년 ETF LP 사고 당시 사외이사진들은 비상소집된 후 사태 수습을 위해 많은 해결책을 내놓고, 내부통제 실태를 처음부터 점검하는 등 많은 일을 했다"면서 "해가 넘긴 지금도 내부통제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해당 이사진은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사태 수습 및 내부통제에 대한 노력 등이 이번 연임안에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ETF LP 사태 이후 마련된 내부통제 강화 방안의 상당 부분에는 이들 사외이사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신한투자증권이 현재 수습을 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한 측면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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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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