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5년에도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인공지능(AI) 등 4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한다.
6일 평택시는 CES 2025, 세미콘 코리아 등 주요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 홍보와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하반기에는 '2025 평택시 투자유치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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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
특히 시는 평택도시공사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협력해 한국전자전 및 차세대반도체패키징산업전에서 공동홍보관을 운영해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를 소개하며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에도 22개 기업으로부터 1조 1200억 원의 투자유치를 얻어내며, 민선 8기 동안 총 37건의 MOU를 통해 4조 5700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평택시투자유치촉진조례'를 개정하고 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의 유연한 투자를 지원하고 있는 상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AI 등 미래성장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5년에도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는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rg04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