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제15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가 내달 19~20일 광활초등학교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감자 출하 시기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감자 캐기 체험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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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감자축제 포스터[사진=김제시] 2025.03.21 lbs0964@newspim.com |
광활감자는 간척지 특유의 토양과 해풍의 영향을 받아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며, 이러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축제를 시작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자비누 및 머그컵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감자네컷 촬영 등이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햇감자 캐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은 직접 봄철 햇감자를 수확하며 그 신선함을 만끽할 수 있고, 감자 맛장터에서는 갓 수확한 햇감자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햇감자가요제'가 열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흥겨운 무대를 즐길 예정이다.
임영용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광활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을 드높이며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