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5일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이제는 걱정 안해도 됩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이자비용 축소 효과 본격화. 하반기에는 화물사업 없는 아시아나항공. 결국 관건은 여객 운임의 상향: 아시아나항공의 2024년 전사 영업이익률은 0.6% 였는데(별도 기준), 화물사업부의 영업이 익률이 보다 높은 점을 감안하면 2024년 여객사업부는 영업이익 적자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여객기 인도차질 및 일부 노선 감편으로 연간 ASK는 +0%~1%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영업이익의 개선을 이끌 수 있는 점은 여객 운임의 상향이다. 다만 상반기까지는 공정위 시정조치로 일부 노선 운임이 제약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여객운임의 상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써 2026년에는 화물사업 부를 빼고도 영업이익 흑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추가적으로 대한항공으로부터 여객기/엔진 리스를 받게 된다면 기존 운용리스 대비 낮은 비용으로 기재 조달이 가능하고, 정비 부문에서도 비용 절감 여력이 있기 때문에 수익성은 추가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다는 판단 이다. 2025년 아시아나항공(연결)의 매출액은 화물 사업부 매각으로 전년 대비 9% 감소한 7.6조원,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2,360억원(영업이익률 3.1%), 화물사업부 매각 및 HDC와의 계약금 반환 승소로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2,570억원(당기순이익률 3.4%)로 전망 한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이자비용 축소 효과 본격화. 하반기에는 화물사업 없는 아시아나항공. 결국 관건은 여객 운임의 상향: 아시아나항공의 2024년 전사 영업이익률은 0.6% 였는데(별도 기준), 화물사업부의 영업이 익률이 보다 높은 점을 감안하면 2024년 여객사업부는 영업이익 적자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여객기 인도차질 및 일부 노선 감편으로 연간 ASK는 +0%~1%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영업이익의 개선을 이끌 수 있는 점은 여객 운임의 상향이다. 다만 상반기까지는 공정위 시정조치로 일부 노선 운임이 제약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여객운임의 상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써 2026년에는 화물사업 부를 빼고도 영업이익 흑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추가적으로 대한항공으로부터 여객기/엔진 리스를 받게 된다면 기존 운용리스 대비 낮은 비용으로 기재 조달이 가능하고, 정비 부문에서도 비용 절감 여력이 있기 때문에 수익성은 추가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다는 판단 이다. 2025년 아시아나항공(연결)의 매출액은 화물 사업부 매각으로 전년 대비 9% 감소한 7.6조원,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2,360억원(영업이익률 3.1%), 화물사업부 매각 및 HDC와의 계약금 반환 승소로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2,570억원(당기순이익률 3.4%)로 전망 한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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