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과 주거 환경을 개선해 생활의 안정을 도모할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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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3.25 lbs0964@newspim.com |
시는 올해 5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고효율 창호·보일러 설치, 문턱 제거와 장판 보수, 방범창 설치 등이다. 지붕 개량이나 화장실(정화조 공사)의 경우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내달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주택과(063-859-554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저소득 가정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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