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참가 신청, 4월 4일까지 가능
교육생, 요양기관당 1명 '선착순' 모집
부산본부 "현장에 실질적 도움 되길"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부산본부)가 심사·평가 아카데미를 열고 급여 기준 제·개정 등을 안내한다.
부산본부는 부산 지역 요양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오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제11기 '심사·평가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1일에는 종합병원, 병원, 의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요양병원 대상 교육은 22일에 진행된다. 아카데미 주요 내용은 ▲요양급여비용 심사 ▲현지조사·자율점검 ▲적정성 평가와 의료 질 향상 활동 ▲급여기준 제·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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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사진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부산본부는 의료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공모전 수상작 사례 교육을 통해 요양기관의 ESG 실천도 독려할 예정이다. 본원 평가관리실의 맞춤형 교육과 협업으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가능하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생은 요양기관당 1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참여 가능 여부는 4월 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박정혜 부산본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우리 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기준과 제도 변화 정보를 제공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상 현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보건의약계와의 협업이 더욱 원활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