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尹 탄핵심판 선고 확정' 코스피 2520선 회복…외국인 매도세 다소 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스닥, 외인·기관 '사자'…3.21%↑
이재명 정치테마주…형지엘리트 30%↑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 기일이 확정되면서 국내 증시가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이 시장에 빠르게 반영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도 점차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55포인트(1.80%) 상승한 2525.6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2506.54에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진행한다고 발표한 이후 시장은 급격한 반등세로 전환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도 둔화되고 있다. 오전 한때 2000억원을 넘었던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현재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2378억원으로 나타났다. 매도 기조는 이어지고 있지만 장 초반보다 그 강도가 완만해지고 있는 분위기다. 반면 개인은 1208억원, 기관은 631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시장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뉴욕증시가 상호관세 부과를 둘러싼 경계감 속 혼조마감한 가운데, 1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42포인트(1.02%) 오른 2,506.54로, 코스닥 지수는 7.53포인트(1.12%) 오른 680.38로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0원 오른 1,473.3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4.01 yym58@newspim.com

코스닥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680.38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현재 21.67포인트(3.21%) 오른 694.46을 기록 중이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2억원 규모로 순매수 전환한 가운데, 기관도 111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강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은 1203억원 순매도 중이다.

그간 증시는 미국 무역분쟁 리스크와 국내 공매도 재개 등 복합 악재로 위축된 상태였다. 그러나 헌재 발표 직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정 부분 해소되면서 투자 심리에 긍정적 변화가 감지됐다. 간밤 뉴욕증시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인 것도 투자자 심리를 지지했다.

정치 테마주와 환율 시장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인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에이텍, 형지엘리트 등이 일제히 급등했고, 형지엘리트 주가는 장중 30% 치솟고 있다. 

외환시장에서도 원·달러 환율이 출렁였다. 장중 1477.4원까지 올랐던 환율은 탄핵 선고일 발표 직후 1472원대까지 빠르게 하락했고, 이후 1473원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매도와 정치 이슈를 동시에 반영하면서도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흐름이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판은 방송 생중계되며, 일반 방청도 가능하다. 재판관 9명 중 6명 이상이 탄핵 인용에 찬성하면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되며, 찬성 인원이 이에 미달할 경우 탄핵은 기각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